00 · First Impression
첫 사용 소감
일단, 편리하다.
수심과 수온을 데이터로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수심은 더욱 그렇다. 이제 포인트의 수심과 수온이 감이 아니라 수치로 남는다.
사실 두 번 측정해봤는데, 조금 차이는 있더라고.. 17ft, 16.4ft. 그런데 이 정도는 일반적인 기계적 오차이지.. 싶었어. 미터로 치면 5.18m, 5.0m. 18센티 차이다.
이날 확인한 수온은 67.8°F(19.9°C).
이제부터 출조 때마다 수심과 수온을 찍어두면, 포인트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일 것 같다. 손에 익으면 꽤 요긴한 녀석이 될 듯.
Fig. 1 — 첫 측정 당시 화면Hawkeye · DepthTrax 1H
Fig. 2 — 박스 앞면Hawkeye · DepthTrax 1H
Fig. 3 — 박스 뒷면Hawkeye · DepthTrax 1H
Fig. 4 — 개봉 모습Hawkeye · DepthTrax 1H
Fig. 5 — 구성품Hawkeye · DepthTrax 1H
Fig. 6 — 안내 스티커Hawkeye · DepthTrax 1H
01 · Why Log This Data
이 데이터를 왜 쌓는가
수심은, 내 채비를 어느 층에 둘지 정하는 기준이다. 표층이든 중하층이든 바닥이든, 결국 물속 몇 미터 지점을 노리는 건데.. 그걸 알아야 어떤 채비를 꺼낼지, 어디부터 읽을지 계획이 선다.
수온은 하나만 찍어봤자 그날의 숫자일 뿐이고, 입질이랑 채비 기록이랑 같이 쌓여야 자료가 된다. '지난번엔 이 수온에서 이런 흐름이었지' 하고 다음 출조를 준비할 수 있으니까. 두 번 세 번 쌓이면 그때부터 진짜 값을 할 것 같다.
다만 이 숫자는 그 자리, 그 순간의 한 지점 값이다. 고기가 그 깊이에 있다는 뜻도 아니고, 수온 하나로 물 전체를 안다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같은 방식으로 계속 찍어두면, 나만의 비교 기준이 생긴다. 그게 이걸 쓰는 이유다.
02 · Measurements
이날의 측정 기록
| 항목 | 기록 |
|---|---|
| 수온 | 67.8°F (19.9°C) |
| 수심 · 1차 측정 | 17ft (5.18m) |
| 수심 · 2차 측정 | 16.4ft (5.0m) |
| 두 측정 차이 | 0.6ft (약 18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