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도 던져보고, 가까이도 던져보고, 바닥으로 가라앉혀 끌어도 보고, 발앞으로 구멍치기도 해보고, 색깔별로 라바도 써보고, 에그도 써보고, 미니리치로 끌어도 보고.. 그렇게 뭘해도 안되는 날이었네요."
장거리와 발앞 근거리를 오가는 전방위 캐스팅
바닥층 정밀 드래깅 및 연안 구멍치기 병행
라바(색상별), 에그, 미니 리치 등 전 패턴 투입
-5°C의 추운 날씨 속에서 예상치 못하게 라인 코일링 현상이 나타나며 적잖이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기온이 5°C로 반등하자 자연스럽게 완화된 이 현상은, 하이엔드 라인이라도 특정 저온 임계점 이하에서는 물리적 경직이 나타날 수 있음을 현장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Silent Lake & Empty Chair
"낚시는 단순히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변화를 읽어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