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e Foundation 690-4 + Rio Elite Stillwater Floater WF5F (with Indicator)
SCOTT CENTRIC 690-4 + SA Sonar Titan 3D i/3/5 WF6S
Sage R8 Core 4100-4 + SA Sonar Sink 25 Cold (Sink 6)
수심 1.5m권 인디케이터 채비. 시작하자마자 후다닥 두어 수 확보.
추위와 함께 입질 끊김. [풀싱킹] 바닥 공략 → [플로팅 롱리더] 6m 바닥 공략으로 교체하며 뜨문뜨문 조과.
컵라면으로 충전 후, 1번(플로팅)과 2번(풀싱킹) 채비를 번갈아 가며 바닥권 집중 공략. 반응은 오지만 뜨문뜨문함.
새 비장의 무기 [Deep Lining] 채비 투입. 바닥권에서 잊을 만하면 두어 수씩 올라옴.
다시 플로팅 인디케이터 채비로 전환. 수심 1.5m권에서 추가 조과 올리며 15수로 마감.
한터낚시터는 수심이 6미터권으로 꽤 깊습니다. 여러 번 이곳을 찾았지만, 저에게 핵심 키포인트는 늘 '바닥'이었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송어들이 바닥으로 내려앉아 버리니, 일반적인 공략으로는 조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플로팅(with indicator) 채비로는 6.5미터까지 리더를 늘려야 해 캐스팅과 랜딩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풀싱킹 라인입니다. "롱캐스팅-카운트다운-느린 리트리브"의 수평적 스윕 낚시는 항상 꾸준한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깊은 곳에서 꼼짝하지 않는 송어를 대상으로 하는 수직적 낚시, Deep Lining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채비적으로도, 조과면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필드에서도 다양한 기법과 공략으로 서로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게 낚시입니다. 앞으로도 유의미한 데이터가 쌓일 때까지, 한동안은 바닥 공략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